직화구이 불닭면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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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직화구이 불닭면"을 포스팅할게요. :) "직화구이 불닭면"은, "직화구이 불닭덮밥"과 순서가 같습니다.

다만, 밥과 면의 차이랄까요? 눈치빠르신 분들은 금새 알아차리셨을 듯~!


하성 직화양념불닭 400g 제품을 냉장해동(0~5도)으로 녹인 뒤, 면이 너무 텁텁해지지 않도록, [비법국물]을 섞어서 프라이팬에 담습니다.

비법국물 끓이기 [물300ML + 고춧가루 큰수저 2 + 설탕 큰수저 1 + 다시마]


바로 그 옆에는 여러가지 야채들을 함께 준비해 놓습니다.

 

프라이팬에 올려진 불닭이 끓기 시작하면, 준비해 놓은 야채를 한웅큼 집어서, 불닭위에 올립니다.


프라이팬 안에 있는 불닭과 야채들을 함께 섞으면서 볶아내면, 야채들 숨이 죽으면서 불닭과 조화롭게 조금씩 익어갑니다.


어느 정도 붉은색이 입혀질 정도로 불닭이 졸여지면, 불닭은 준비완료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물에 1분간 데쳐서 익힌 우동면을 프라이팬에 담습니다. (사누끼 우동추천 : 쫄깃하고 잘 펴지지 않습니다.)


준비된 불닭을 면 위에 올립니다. 


불닭과 면이 잘 섞이도록 젓가락으로 잘 휘졌습니다. 


불닭과 면이 잘 섞였으면, 


준비된 그릇에 담습니다. 

 

비주얼은 이렇습니다. 


좀 더 확대해보겠습니다.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들죠? 그린 컬러가 필요해 보이네요. 그릇에 옮겨진 불닭면 위에, 살짝 볶은 부추를 올리고 깨를 조금 뿌려봅니다.
전체적으로 색이 더 살아나죠? 나중에 파를 올리셔도 되고, 고추를 올리셔도 됩니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하시면 돼요. 


촬영을 끝내고, "직화구이 불닭면"을 맛 보았는데, 오동통하고 쫄깃한 우동면발과, 매콤한 불닭이 서로 잘 섞여서, 간이 딱 맞고, 생각한 것보다는 아~~주 맵진 않네요. 부추의 은은한 향과 맛있는 닭다리살 정육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맛만 본다는 것이, 넘 맛있어서 폭풍 흡입했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아주 배고픈 상태는 아니지만, 뭔가 허전할 때, 딱~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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